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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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그다음날 | 2024.05.13 | 16 |
18 | 배우자 | 2024.01.15 | 16 |
17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6 | 촛불 잔치 | 2024.03.31 | 16 |
15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6 |
1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6 |
13 | 오른 팔 | 2023.09.04 | 15 |
12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11 | 미술시간 | 2023.12.15 | 15 |
10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5 |
9 | 어머니 | 2023.05.16 | 14 |
8 | 내일 | 2024.01.30 | 14 |
7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4 |
6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3 |
5 | 삼고초려 | 2024.07.04 | 12 |
4 | 북극성 | 2024.01.30 | 10 |
3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8 |
2 | 유자차 | 2024.07.08 | 1 |
1 | 아시나요 2 | 2024.07.0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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