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5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30 |
| 104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30 |
| 103 | 두번째2 | 2022.10.25 | 30 |
| 102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30 |
| 101 | 하얀 발 | 2023.12.28 | 30 |
| 100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30 |
| 99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 98 | 큰 별2 | 2022.07.16 | 31 |
| 97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1 |
| 96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 95 | 월미도 | 2023.12.31 | 31 |
| 94 | 친구야 | 2024.02.18 | 31 |
| 93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2 |
| 92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2 |
| 91 | 배우자3 | 2022.10.03 | 32 |
| 90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 89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 88 | 내일 | 2023.08.18 | 32 |
| 87 | 수봉공원 | 2023.12.06 | 32 |
| 86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3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