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 | 가을 아침 | 2023.09.30 | 52 |
18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9 |
17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5 |
16 | 수봉공원 | 2023.12.06 | 31 |
15 | 우리 엄마 | 2023.10.12 | 18 |
14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20 |
13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2 |
12 | 처음사랑 | 2024.02.16 | 24 |
1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9 |
10 | 촛불 잔치 | 2024.03.31 | 16 |
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6 |
8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4 |
7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3 |
6 | 첫인상 | 2023.10.22 | 61 |
5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4 |
4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2 |
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9 |
2 | 배우자 | 2024.05.12 | 32 |
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