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다음날

박달강희종2024.05.13 12:49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그다음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저의 파라다이스 

생명의 향기 

모시고 왔어요

 

아내같은, 딸같은 

어머니 같은 

우리 의 식사

 

스테이크,  김치

물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 

한가한  냇물처럼

 

저의 파라다이스 

진희  집으로

작은 용돈의 아내

 

여보, 진희야

고마워,  고맙다 

그다음날 에 감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7 노래를 시작3 2022.07.07 32
176    사랑하면...2 2022.07.11 18
175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5
174 성 삼문2 2022.07.11 20
173 사랑해요2 2022.07.14 18
172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4
171 큰 별2 2022.07.16 16
170 할머니3 2022.07.17 12
169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4
168 코스모스5 2022.07.19 54
167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66 강강수월래5 2022.07.27 34
165 달려갈 길과3 2022.07.27 19
164 귀머거리3 2022.07.28 39
163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1
162 사랑찾아3 2022.07.29 21
161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7
160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159 옆지기4 2022.08.01 13
158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