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국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리운
작은 어머니
저 천성의 천사같은
총상이
얼굴을 뚫고
천국을 사닥다리
어린 시절
사주셨던
사랑의 어묵국수
그 맛이 그리워서
종종 만들어 먹는
그 분같은 생선묵국수
그 사랑이 그리워요
언제나 친절하시던
사슴 같으시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85 | 다시 오시는 이 | 2024.07.22 | 14 |
| 184 | 기독청년 이승만 | 2024.07.15 | 3 |
| 183 | 마음을 크게 | 2024.07.14 | 12 |
| 182 | 그랬었구나 | 2024.07.13 | 42 |
| 181 | 자식사랑 | 2024.07.11 | 17 |
| 180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9 |
| 179 | 아시나요 2 | 2024.07.08 | 9 |
| 178 | 유자차 | 2024.07.08 | 10 |
| 177 | 삼고초려 | 2024.07.04 | 27 |
| 176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8 |
| 175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4 |
| 174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8 |
| 17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8 |
| 172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5 |
| 171 | 딸사랑바보 | 2024.06.12 | 64 |
| 170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80 |
| 16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 16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64 |
| 167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 166 | 사물놀이 | 2024.06.02 | 3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