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어머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막내 어머니
작은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보아요
아들을
전문의로 키우신
신앙의 위인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로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환청으로
울려퍼지는
강도의 총소리
막내 어머니
당신 의 자식들
잘 컸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막내 어머니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막내 어머니
작은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보아요
아들을
전문의로 키우신
신앙의 위인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로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도 환청으로
울려퍼지는
강도의 총소리
막내 어머니
당신 의 자식들
잘 컸어요
천국에서 만나요
숙모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을 올리네요!
저는 숙모가 없어서
박달님의 숙모에 대한
그리움을 100%
공감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 어렴풋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감히 추천과 댓글을
올립니다.
건필,건승하시길!!!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 명절에 갈비찜 을 만들어서 나누어 먹던 기억이 납니다, 루이지애나 우범 지역에서 그로서리 하시던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아들이 존스홉킨스대 에서 생명 공학 을 공부 하고. 의대와 전문의 과정과 지금은 시카고 에서 교수로 있습니다, 불쌍한 사촌 남동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승리하세요 샬롬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7 | 엄마, 엄마 | 2023.09.24 | 17 |
56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7 |
55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7 |
54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17 |
5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52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6 |
51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6 |
50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6 |
49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6 |
48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6 |
47 | 회정식 | 2023.12.30 | 16 |
46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45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44 | 위대하신2 | 2022.09.26 | 16 |
43 | 큰 별2 | 2022.07.16 | 16 |
42 | 처음사랑 | 2024.02.16 | 15 |
41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5 |
40 | 새마을호 | 2023.12.30 | 15 |
39 | 카페에서 | 2023.12.29 | 15 |
38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