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저의 죄탓에

박달강희종2023.11.26 16:40조회 수 1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죄 탓에

 

   박달 강 희종 

 

저의 죄탓에

벌어진 일

죄송합니다 

 

누구를

하겠습니까

 

모두가 

저의

잘못인 것을

    • 글자 크기
바담 풍 (by 박달강희종) 쟈켓을 입히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134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0
133 쟈켓을 벗어3 2022.08.04 15
132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131 작은 아버지 2024.04.26 97
130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0
129 인생길 2024.04.12 13
128 인격자 성웅2 2022.09.04 40
127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3
126 은혜 2023.10.02 49
125 위대한 민족2 2022.09.16 18
124 위대하신2 2022.09.26 15
123 월미도 2023.12.31 20
122 운전 하며 2024.05.01 17
121 우리 엄마 2023.10.12 17
120 옹달샘친구 2024.02.01 7
119 오른 팔 2023.09.04 11
118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117 오늘 아침에 2023.12.28 47
116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