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사랑
박달 강 희종
정신적 사랑을
했었던
과거의 꽃나무
지금도
가끔씩
떠 올리는 과거
우리는
암수나무가
아니었어요
그 마음의
사랑이
그리움이 되어요
과거의
화원 속에서
손이라도 잡았다면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9 | 하얀 발 | 2023.12.28 | 25 |
| 58 | 꽃과 노래 | 2023.08.21 | 23 |
| 57 | 내일 | 2024.01.30 | 13 |
| 56 | 북극성 | 2024.01.30 | 9 |
| 55 | 끝까지 | 2023.10.16 | 33 |
| 54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7 |
| 53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7 |
| 52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16 |
| 51 | 친구야 | 2024.02.18 | 18 |
| 50 | 포옹 | 2024.04.06 | 15 |
| 49 | 천사 하나 | 2023.12.21 | 31 |
| 48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0 |
| 47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0 |
| 46 | 영웅 | 2024.03.28 | 42 |
| 45 | 무궁화꽃 | 2024.05.31 | 17 |
| 44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4 |
| 43 | 첫인상 | 2024.02.26 | 16 |
| 42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9 |
| 41 | 파란 시계 | 2023.02.15 | 115 |
| 40 | 삼고초려 | 2024.07.04 | 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