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눈물
박달 강 희종 집사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그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7 | 삼고초려 | 2024.07.04 | 4 |
| 176 | 북극성 | 2024.01.30 | 5 |
| 17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6 |
| 174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6 |
| 173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 172 | 옹달샘친구 | 2024.02.01 | 8 |
| 171 | 내일 | 2024.01.30 | 9 |
| 170 | 그다음날 | 2024.05.13 | 9 |
| 169 | 배우자 | 2024.01.15 | 10 |
| 168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0 |
| 167 | 첫인상 | 2024.02.26 | 10 |
| 166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0 |
| 165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 164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1 |
| 163 | 할머니3 | 2022.07.17 | 12 |
| 162 | 오른 팔 | 2023.09.04 | 12 |
| 161 | 바담 풍 | 2023.11.23 | 12 |
| 16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2 |
| 159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2 |
| 158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