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박달 강 희종
사랑해요 당신을
나와 살아주어서
꽃배달을 함께 해서
백합화를 키우면서
함께 해준
우리 동산위해
그 고마운 심장에
일기장에 적습니다
백합화 진한 향기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주님께서 보호하셔서
사랑한다 말하리라
영원토록 아끼면서
꽃다운 그대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사랑해요
박달 강 희종
사랑해요 당신을
나와 살아주어서
꽃배달을 함께 해서
백합화를 키우면서
함께 해준
우리 동산위해
그 고마운 심장에
일기장에 적습니다
백합화 진한 향기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주님께서 보호하셔서
사랑한다 말하리라
영원토록 아끼면서
꽃다운 그대여,
믿음, 소망, 사랑!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한다는 것
너무 어려워요!
강녕하세요^*^
사랑하는 표현이 식상한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비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가 집사람이나 어머니, 딸일 수도 있으나 더 깊이 음미하면 예수님인 것입니다. 죽을만큼 사랑하는 예수님,예수님, 샬롬,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6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20 |
75 | 처음사랑 | 2024.02.16 | 15 |
74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2 |
73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72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71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70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6 |
69 | 첫인상 | 2023.10.22 | 57 |
68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67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5 |
66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4 |
65 | 배우자 | 2024.05.12 | 18 |
6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63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8 |
62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30 |
61 | 어머니1 | 2023.10.06 | 36 |
60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56 |
59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49 |
58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9 |
57 | 내일2 | 2022.09.02 | 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