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의 하늘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 더운 하늘에
독수리 처럼
떠나시는 아버지
사우디아라비아
그 더운 곳으로
배웅하는 사슴마냥
마지막으로
저에게 다가오셔서
저의 볼을 깨무시고
아들아 너만 믿는다
말씀 하신 후
떠나시던 사자같이
그 유월
붉은 장미꽃 피고
추억은 아버지 의 하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63 | 내일2 | 2022.09.02 | 38 |
| 162 | 내일 | 2024.01.30 | 17 |
| 161 | 내일 | 2023.08.18 | 30 |
| 160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8 |
| 159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6 |
| 158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36 |
| 157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 156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0 |
| 155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 154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5 |
| 153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 152 | 두번째2 | 2022.10.25 | 27 |
| 151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36 |
| 150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96 |
| 149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33 |
| 148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6 |
| 147 | 마음을 크게 | 2024.07.14 | 4 |
| 146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6 |
| 145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23 |
| 144 | 무궁화꽃 | 2024.05.31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