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조개탄 난로 옆지기 (by 박달강희종)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3 마음을 크게 2024.07.14 4
182 그랬었구나 2024.07.13 22
181 자식사랑 2024.07.11 15
180 7 월의 신병 2024.07.11 23
179 아시나요 2 2024.07.08 8
178 유자차 2024.07.08 9
177 삼고초려 2024.07.04 22
176 아들과 식사 2024.07.03 25
175 아버지의 꿈 2024.06.29 21
174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82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72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24
171 딸사랑바보 2024.06.12 56
170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78
169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8 6 월의 하늘 2024.06.04 61
167 빨간 원피스 2024.06.03 27
166 사물놀이 2024.06.02 30
165 조개탄 난로 2024.06.01 38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