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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89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36
588 일상 2023.02.08 35
587 마음의 달동네4 2021.12.24 35
586 이제 멈춰야겠다1 2021.11.15 35
585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5
584 아직도 모진 병이 2020.06.24 35
583 허무 2019.08.30 35
582 깊어가는 밤1 2019.07.16 35
581 독한 이별 2019.02.14 35
580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5
579 나락 2018.11.26 35
578 나의 시1 2018.11.15 35
577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576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575 미운사랑 2018.06.02 35
574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573 경적 소리2 2017.04.27 35
572 빈잔1 2017.04.19 35
571 겨울의 어떤 도시 한 귀퉁이2 2016.12.27 35
570 떠난 그대 2016.09.2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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