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리움

박달강희종2024.02.08 09:31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그리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언제쯤

만날까요 

알 수없는 

내 희망 

 

이마에

땀 흘려야

내 가족

의지 하고

 

배필을

만나 고 싶어

선물되는

그리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 어머니에게 2024.02.24 16
35 첫인상 2024.02.26 10
34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33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22
32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31 영웅 2024.03.28 40
30 촛불 잔치 2024.03.31 13
29 백합 화 향기 2024.04.01 16
28 포옹 2024.04.06 13
27 인생길 2024.04.12 14
26 작은 아버지 2024.04.26 98
25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7
24 막내 어머니2 2024.04.29 52
23 어묵국수 2024.04.30 25
22 운전 하며 2024.05.01 19
21 배우자 2024.05.12 21
20 그다음날 2024.05.13 9
19 등나무 교실 2024.05.13 28
18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6
17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14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