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6 꽃과 노래 2023.08.21 21
95 돌ㅇ가리라 2023.08.22 26
94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93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2
92 누이의 사랑1 2023.09.03 50
91 오른 팔 2023.09.04 11
90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89 추석 2023.09.23 30
88 엄마, 엄마 2023.09.24 17
87 가을 아침 2023.09.30 50
86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85 은혜 2023.10.02 49
84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83 영웅 2023.10.04 30
82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81 어머니1 2023.10.06 36
80 우리 엄마 2023.10.12 17
79 벤허 2023.10.13 49
78 끝까지 2023.10.16 31
77 순종과 복종 2023.10.22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