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내일

박달강희종2024.01.30 23:16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내일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오늘 을  차분하게 

보내며  기도 하고

 

세계가  뒤바뀌는 

내일을  기다려요

 

사랑이 돌아오는때 

역사 적인  그날을

    • 글자 크기
북극성 예정하신 사랑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5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134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9
133 그리움 2024.02.08 11
132 조연 2024.02.07 16
13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4
130 친구들 2024.02.07 10
129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28 옹달샘친구 2024.02.01 8
127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8
126 북극성 2024.01.30 5
내일 2024.01.30 8
124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123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1
12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21 배우자 2024.01.15 10
120 월미도 2023.12.31 21
119 회정식 2023.12.30 13
118 새마을호 2023.12.30 13
117 카페에서 2023.12.29 14
116 하얀 발 2023.12.28 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