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카네이션

박달강희종2022.09.26 08:50조회 수 37댓글 2

    • 글자 크기

카네이션


박달 강 희종


카네이션을 

좋아합니다


붉은 꽃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처럼

엄마 처럼


카네이션은

피의 색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열정 가득한 사랑,

    피붙이의 사랑,

    그 사랑 영원하시길!!!

    건필, 건승, 형통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9.27 1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혼 전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시어머니가 되신 저의 어머니,  그리고 아내의 마음, 그리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  어머니, 집사람, 그리고 신에 대한 사랑을 위해 만든 작은 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17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8
172 파란 시계 2023.02.15 108
171 작은 아버지 2024.04.26 96
170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1
169 따뜻한 우유2 2022.09.15 79
168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74
1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1
166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1
165 여보, 힘내 2023.02.05 60
164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9
163 첫인상 2023.10.22 57
162 아시나요 2024.02.21 56
161 키스를 했다1 2022.11.20 53
160 막내 어머니2 2024.04.29 51
159 가을 아침 2023.09.30 50
158 은혜 2023.10.02 49
157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49
156 코스모스5 2022.07.19 49
155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