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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성 삼문

박달강희종2022.07.11 19:10조회 수 2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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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삼문


박달 강 희종


성 삼문을 

노래합니다

그 충성된 심장을



대나무 같던 

그의 절개

정 2 품송 같은



신의 세 번

물으심

그리고 태어난 이 



신 숙주와

비교되는

단종의 신하



사육신이신 분,  

위인이 되십니다

저의 마음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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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매죽헌!

    매화처럼 고고하고 대나무같은 절개

    아무나 가질수 업지요.

    더구나 목숨을 건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렵지요.

    아버지 성승은 생육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 것  같네요.

    보는 관이 명분이냐 실리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요.

    감사합니다. 강녕하세요^*^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30 08: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성 삼문, 정몽주, 그리고 중국의 오자서,  충신을 포함합니다.  부족한 제가 역사에 남는 위인들을 본받고자 노력합니다.  성삼문은 역사에 남지만 영의정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신숙주는 영의정은 되었지만 배신자라고 읽혀집니다.  어느 위인을 본받을 까요,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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