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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9 이제 멈춰야겠다1 2021.11.15 39
328 호수2 2015.07.11 40
327 시든봄 2016.03.07 40
326 바람의 세월2 2016.12.23 40
325 코스모스2 2017.08.31 40
324 하얀 겨울에도 나무는 불신의 벽을 허문다 2018.01.17 40
323 미운사랑 2018.06.02 40
322 Lake Lenier 2020.05.12 40
321 그까짓 코로나 19 2020.05.29 40
320 웅담 품은 술 2020.11.02 40
319 가을을 붓다 2020.11.16 40
318 먼저 떠나는 벗1 2021.09.15 40
317 헛웃음1 2021.10.20 40
316 술을 마신다2 2022.07.02 40
315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2022.08.23 40
314 가슴을 친다 2022.09.02 40
313 물처럼 2022.12.25 40
312 떠난 사랑 2023.01.23 40
311 일상 2023.02.08 40
310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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