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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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32 |
| 103 | 수봉공원 | 2023.12.06 | 32 |
| 102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 101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 100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32 |
| 99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32 |
| 98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32 |
| 97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 96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1 |
| 95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31 |
| 94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 93 | 내일 | 2023.08.18 | 30 |
| 92 | 배우자3 | 2022.10.03 | 30 |
| 91 | 사랑찾아3 | 2022.07.29 | 30 |
| 90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30 |
| 89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9 |
| 88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9 |
| 87 | 월미도 | 2023.12.31 | 29 |
| 86 | 하얀 발 | 2023.12.28 | 29 |
| 85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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