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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Fripp Island 2019.09.03 36
608 이러면 안 되겠지 2019.05.18 36
607 오늘 아침 2019.01.11 36
606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6
605 돌아보지 말자 2018.10.20 36
604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603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602 이른 하얀꽃2 2018.02.23 36
601 설날 2 2018.02.16 36
600 기도1 2018.01.12 36
599 또 봄인가2 2017.03.22 36
598 망향 2016.09.21 36
597 이제 2016.07.26 36
596 노숙자 23 2016.07.08 36
595 떠난 그대 2016.04.25 36
594 어느 짧은 생 2016.04.20 36
593 사랑 그 덧없음에 2015.03.10 36
592 허무 2019.08.30 35
591 깊어가는 밤1 2019.07.16 35
590 70 2019.04.2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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