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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7
628 코스모스2 2017.08.31 37
627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7
626 삶과 죽음1 2017.01.25 37
625 나의 조국 2016.10.12 37
624 사랑의 상처 2016.08.20 37
623 시때문에 행복한 날들 2016.05.09 37
622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7
621 총을 쏜다 2015.04.07 37
620 그때를 기다리며 2015.03.23 37
619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7
618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2022.08.23 36
617 먼저 떠나는 벗1 2021.09.15 36
616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6
615 웅담 품은 술 2020.11.02 36
614 지랄 같은 병 2020.09.03 36
613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2020.05.27 36
612 출근길1 2020.02.04 36
611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6
610 Fripp Island 2019.09.0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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