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4 | 샤론의 꽃2 | 2022.09.30 | 45 |
63 | 생수의 강5 | 2022.08.15 | 29 |
62 | 새마을호 | 2023.12.30 | 23 |
61 | 삼고초려 | 2024.07.04 | 23 |
60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21 |
59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58 | 사랑해요2 | 2022.07.14 | 25 |
57 | 사랑찾아3 | 2022.07.29 | 30 |
56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30 |
55 | 북극성 | 2024.01.30 | 12 |
54 | 북극성5 | 2022.09.09 | 39 |
53 | 벤허 | 2023.10.13 | 57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9 | |
51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6 |
50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9 |
49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9 |
48 | 배우자3 | 2022.10.03 | 31 |
47 | 배우자 | 2024.01.15 | 22 |
46 | 배우자 | 2024.05.12 | 36 |
45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