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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9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5
388 짧은 인연 2016.02.02 35
387 개성공단 2016.02.11 35
386 그저 그런날4 2016.04.02 35
385 허무한 길 2016.06.01 35
384 다시 7월이2 2016.07.01 35
383 떠난 그대 2016.09.26 35
382 겨울의 어떤 도시 한 귀퉁이2 2016.12.27 35
381 빈잔1 2017.04.19 35
380 경적 소리2 2017.04.27 35
379 더위2 2017.05.12 35
378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377 허무한 가을2 2017.11.06 35
376 삼합 2017.11.29 35
375 폭염 2018.07.22 35
374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373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372 나락 2018.11.26 35
371 독한 이별 2019.02.14 35
370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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