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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49 악어 같은1 2017.05.22 31
448 아직도 2017.06.29 31
447 입맞춤 2017.08.11 31
446 가을 울음 2017.10.09 31
445 설날 2018.02.16 31
444 혹시나 2018.05.21 31
443 폭염 2018.07.22 31
442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441 담배 2018.08.03 31
440 생의 일부를 허비하다 2018.11.23 31
439 기도 2018.12.06 31
438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1
437 2019.07.19 31
436 숨죽인 사랑 2019.08.12 31
435 해바라기 4 2019.08.28 31
434 는개비 2 2020.10.16 31
433 가을을 붓다 2020.11.16 31
432 헛웃음1 2021.10.20 31
431 이제 멈춰야겠다1 2021.11.15 31
430 술을 마신다2 2022.07.0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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