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 흘리는 약자(弱者)
淸風軒
교통사고, 청설모 생을
마쳤다
독수리의 성찬이된
처참한 장례식
검은 정장의 고양이
조문객
군침 흘리며 독수리를
주시한다
*Atlanta 시문학 게재
(2022년 Vol 16)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군침 흘리는 약자(弱者)
淸風軒
교통사고, 청설모 생을
마쳤다
독수리의 성찬이된
처참한 장례식
검은 정장의 고양이
조문객
군침 흘리며 독수리를
주시한다
*Atlanta 시문학 게재
(2022년 Vol 16)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8 | 번개도 아닌 것이 | 2023.10.13 | 61 |
127 | 이제, 숨어야 해! | 2023.10.13 | 79 |
126 | 반창고(絆瘡膏) | 2023.10.12 | 62 |
125 | 추모! 시인 김남조(金南祚) 선생 | 2023.10.12 | 90 |
124 | 세상, 다 그런거지! | 2023.10.12 | 72 |
123 | 특별(特別)했던 밤마실 | 2023.10.11 | 58 |
122 | 독재자(獨裁者) 역설(逆說) | 2023.10.11 | 63 |
121 | 삶, 그 저물녘에서 | 2023.10.11 | 91 |
120 | 두더지 가족 | 2023.10.11 | 93 |
119 | 생존(生存) | 2023.10.10 | 57 |
118 | 무제(無題) | 2023.10.10 | 63 |
117 | 주(主) 승천(昇天) 대축일(大祝日) | 2023.10.10 | 61 |
116 | 가장 부러운 사람 | 2023.10.10 | 82 |
115 | 다, 맞는 말이구먼 | 2023.10.09 | 69 |
114 | 시커먼 마음보 | 2023.10.09 | 75 |
113 | 능소화(凌霄花) | 2023.10.09 | 94 |
112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2023.10.09 | 107 |
111 | 옆지기 | 2023.10.08 | 80 |
110 |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 2023.10.07 | 157 |
109 | 싸움(戰爭) | 2023.10.07 | 6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