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옹다옹

이한기2023.10.28 12:51조회 수 66댓글 0

    • 글자 크기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 글자 크기
지음 받은 그대로 쑤구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2023.09.24 70
107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2023.09.23 70
106 개떡 타령 2023.10.30 69
105 자빠졌네! 2023.10.28 69
104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2023.10.25 69
103 나의 12 양자(養子) 2023.10.18 69
102 직업/직분의 '사' (I) 2023.10.14 69
101 다, 맞는 말이구먼 2023.10.09 69
100 매정한 빗방울 2023.09.24 69
99 가야왕국(伽倻王國) 2023.10.22 68
98 이 세상(世上)은 2023.10.06 68
97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8
96 고향(故鄕)의 우리집 2023.10.17 67
95 싸움(戰爭) 2023.10.07 67
94 황제(皇帝)와 왕(王) 2023.10.06 67
93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2023.10.01 67
92 겨울 Atlanta 평원(平原) 2023.09.25 67
91 지음 받은 그대로 2023.09.24 67
아옹다옹 2023.10.28 66
89 쑤구려! 2023.10.27 6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