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淸風軒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큰 손은 빠지는데
추상(秋霜)같은 포증의
개작두는 볼 수 없네
언제쯤 DIKE의 저울은
평형(平衡)이 되려나
<글쓴이 Note>
포증 : 송(宋)나라 의 명판관
(名判官)이었던 포청천(包靑天).
DIKE : 정의(正義)의 여신(女神).
[GREECE 신화(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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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淸風軒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큰 손은 빠지는데
추상(秋霜)같은 포증의
개작두는 볼 수 없네
언제쯤 DIKE의 저울은
평형(平衡)이 되려나
<글쓴이 Note>
포증 : 송(宋)나라 의 명판관
(名判官)이었던 포청천(包靑天).
DIKE : 정의(正義)의 여신(女神).
[GREECE 신화(神話)]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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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칠(7)월 단상(斷想) | 2024.07.0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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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염천(炎天)에 세 벗과 | 2024.06.26 | 64 |
345 | 돌쇠의 돌꿈(石夢) | 18 시간 전 | 6 |
344 | 생각, 슬픈 나의 생각! | 2024.06.25 | 78 |
343 | 하지(夏至) 단상(斷想) | 2024.06.21 | 101 |
342 | 나는 하나님을 믿네! | 2024.06.21 | 110 |
341 | 상흔(傷痕) | 2024.06.15 | 107 |
340 | 하도 더워서 | 2024.06.17 | 102 |
339 | 꽃과 꽃구름 | 2024.06.1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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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오늘은 기적(奇蹟)! | 2024.06.08 | 130 |
336 | 내 마음의 구름이여! | 2024.06.06 | 128 |
335 | 패자와 승자 | 2024.05.29 | 129 |
334 | 하늘마저 슬피 우네 | 2024.05.27 | 148 |
333 |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2024.05.24 | 148 |
332 | 비익조(比翼鳥) | 2024.05.21 | 136 |
331 | 어디로 흘러가는가! | 2024.05.20 | 139 |
330 | 별빛 타고 | 2024.05.23 | 143 |
329 | 늙은 보리밭 | 2024.05.3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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