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9 | 옆지기4 | 2022.08.01 | 18 |
158 | 우리 엄마 | 2023.10.12 | 18 |
157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8 |
156 | 코스모스 | 2023.11.27 | 18 |
155 | 첫인상 | 2024.02.26 | 18 |
154 | 무궁화꽃 | 2024.05.31 | 18 |
153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9 |
152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9 |
15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9 |
150 | 포옹 | 2024.04.06 | 19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9 | |
148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20 |
147 | 바담 풍 | 2023.11.23 | 20 |
146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20 |
145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0 |
144 | 새마을호 | 2023.12.30 | 20 |
14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20 |
142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0 |
141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0 |
140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