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5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9 |
154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48 |
153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7 |
152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7 |
151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7 |
150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47 |
149 | 벤허 | 2023.10.13 | 46 |
148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6 |
147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45 |
146 | 지도자 | 2023.03.19 | 45 |
145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3 |
144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42 |
143 | 3 시간4 | 2022.08.13 | 42 |
142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1 |
141 | 어느 부부3 | 2022.10.18 | 41 |
140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0 |
139 | 아겔다마7 | 2022.09.07 | 39 |
138 | 귀머거리3 | 2022.07.28 | 39 |
137 | 딸사랑바보 | 2024.06.12 | 38 |
136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