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12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6 추석 2023.09.23 30
115 어머니 냄새1 2022.12.11 30
114 아시나요2 2022.09.05 30
113 할머니의 손3 2022.08.08 30
11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11 연안부두 2023.05.11 29
110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109 젊은 그들3 2022.09.12 29
108 내일2 2022.09.02 29
107 등나무 교실 2024.05.13 28
106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105 사물놀이 2024.06.02 27
104 생수의 강5 2022.08.15 27
103 조개탄 난로 2024.06.01 26
102 돌ㅇ가리라 2023.08.22 26
101 아카시아 길5 2022.09.21 26
100 어묵국수 2024.04.30 25
99 천사 하나 2023.12.21 25
98 수봉공원 2023.12.06 25
97 배우자3 2022.10.03 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