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5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4
134 백범 일지와2 2022.09.06 14
133 미술시간 2023.12.15 14
132 카페에서 2023.12.29 14
13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4
130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129 처음사랑 2024.02.16 14
128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4
127 큰 별2 2022.07.16 15
126 쟈켓을 벗어3 2022.08.04 15
125 위대하신2 2022.09.26 15
124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5
123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122 백합 화 향기 2024.04.01 15
121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120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119 조연 2024.02.07 16
118 선인장 가족 2024.02.17 16
117 어머니에게 2024.02.24 16
116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