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엄마

박달강희종2023.09.24 17:26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 엄마 

 

      박달 강 희종 

 

어릴 적

부르던

유니콘

 

지금도 

그리운

무궁화

 

인내 처럼

자녀의 

카네이션 

 

옆지기 의

눈물, 

친정엄마 

 

우리의 

어르신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6 그다음날 2024.05.13 9
95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94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93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92 바담 풍 2023.11.23 10
91 은혜 2023.10.02 49
90 선인장 가족 2024.02.17 16
89 작은 아버지 2024.04.26 97
88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6
87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1
86 아버지의 꿈 2024.06.29 10
85 알아서 해요 2024.05.23 14
84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83 아시나요 2024.02.21 56
82 등나무 교실 2024.05.13 28
81 6 월의 하늘 2024.06.04 49
80 옆지기 2022.10.19 32
79 현아, 사랑해 2023.06.12 39
78 운전 하며 2024.05.01 19
77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