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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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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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20 |
| 136 | 배우자3 | 2022.10.03 | 26 |
| 135 | 배우자 | 2024.01.15 | 10 |
| 134 | 배우자 | 2024.05.12 | 21 |
| 133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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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17 |
| 130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 129 | 벤허 | 2023.10.13 | 49 |
| 128 | 북극성 | 2024.01.30 | 5 |
| 127 | 북극성5 | 2022.09.09 | 32 |
| 126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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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사물놀이 | 2024.06.02 | 27 |
| 122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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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새마을호 | 2023.12.30 | 15 |
| 119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 118 | 샤론의 꽃2 | 2022.09.3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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