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처음사랑

박달강희종2024.02.16 00:24조회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8 귀머거리3 2022.07.28 44
137 현아, 사랑해 2023.06.12 43
136 영웅 2024.03.28 42
135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42
134 샤론의 꽃2 2022.09.30 41
133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39
132 옆지기 2022.10.19 38
131 어머니1 2023.10.06 37
130 장미로 된 시 2023.10.02 37
129 할머니의 손3 2022.08.08 37
128 강강수월래5 2022.07.27 37
127 엄마, 진희야 2023.10.25 36
126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35
125 젊은 그들3 2022.09.12 35
124 예정된 만남5 2022.09.11 35
123 공항에서5 2022.08.22 35
122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5
121 노래를 시작3 2022.07.07 35
120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4
119 추석 2023.09.23 3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