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사랑해요

박달강희종2022.07.14 11:09조회 수 25댓글 2

    • 글자 크기

           사랑해요


박달  강 희종


사랑해요 당신을

나와 살아주어서

꽃배달을 함께 해서


백합화를 키우면서

함께 해준 

우리 동산위해


그 고마운 심장에

일기장에 적습니다

백합화 진한 향기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그대

주님께서 보호하셔서


사랑한다 말하리라

영원토록 아끼면서

꽃다운 그대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믿음, 소망, 사랑!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한다는 것

    너무 어려워요!

    강녕하세요^*^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8.1 1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랑하는 표현이 식상한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비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가 집사람이나 어머니, 딸일 수도 있으나 더 깊이 음미하면 예수님인 것입니다.  죽을만큼 사랑하는 예수님,예수님,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4 기독청년 이승만 2024.07.15 3
183 아시나요 2 2024.07.08 8
182 마음을 크게 2024.07.14 8
181 유자차 2024.07.08 9
180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0
179 북극성 2024.01.30 12
178 옹달샘친구 2024.02.01 16
177 후세의 기억 2024.03.18 16
176 자식사랑 2024.07.11 16
175 오른 팔 2023.09.04 17
174 실로암 에서 2024.02.27 17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17
172 어머니 2023.05.16 18
171 정신적 사랑 2023.09.19 18
170 내일 2024.01.30 18
169 그다음날 2024.05.13 18
168 우리 엄마 2023.10.12 19
167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6 미술시간 2023.12.15 20
165 저의 탓에 #2 2023.11.26 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