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50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7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26
136 배우자3 2022.10.03 26
135 배우자 2024.01.15 13
134 배우자 2024.05.12 28
133 백범 일지와2 2022.09.06 20
132 백범 일지와 2023.03.20 25
131 백합 화 향기 2024.04.01 18
130 번쩍 안아서 2023.12.16 21
129 벤허 2023.10.13 53
128 북극성 2024.01.30 9
127 북극성5 2022.09.09 32
126 빨간 원피스 2024.06.03 24
125 사랑찾아3 2022.07.29 26
124 사랑해요2 2022.07.14 20
123 사물놀이 2024.06.02 27
122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121 삼고초려 2024.07.04 10
120 새마을호 2023.12.30 20
119 생수의 강5 2022.08.15 27
118 샤론의 꽃2 2022.09.30 4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