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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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6 |
43 | 첫인상 | 2024.02.26 | 21 |
42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7 |
41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6 |
40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39 | 영웅 | 2024.03.28 | 47 |
38 | 촛불 잔치 | 2024.03.31 | 22 |
37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26 |
36 | 포옹 | 2024.04.06 | 22 |
35 | 인생길 | 2024.04.12 | 24 |
34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8 |
33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24 |
32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6 |
31 | 어묵국수 | 2024.04.30 | 35 |
30 | 운전 하며 | 2024.05.01 | 35 |
29 | 배우자 | 2024.05.12 | 36 |
28 | 그다음날 | 2024.05.13 | 18 |
27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37 |
26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50 |
25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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