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무궁화꽃

박달강희종2024.05.31 11:35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6
76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28
75 처음사랑 2024.02.16 20
74 순종과 복종 2023.10.22 16
73 촛불 잔치 2024.03.31 15
72 할머니 의 손 2024.06.07 11
71 번쩍 안아서 2023.12.16 21
70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42
69 첫인상 2023.10.22 60
68 실로암 에서 2024.02.27 13
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70
66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8
65 배우자 2024.05.12 28
64 저의 죄탓에 2023.11.26 15
63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4
62 어머니 냄새1 2022.12.11 34
61 어머니1 2023.10.06 37
60 키스를 했다1 2022.11.20 62
59 누이의 사랑1 2023.09.03 52
58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