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백합 화 향기

박달강희종2024.04.01 23:07조회 수 18댓글 0

    • 글자 크기

백합 화 향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백합 꽃 향기 에

눈이 멀고

귀를 잃었어요

 

사랑 의 꽃향기

집안 곳곳을 

소독하듯

 

자녀의 향기

아내에게 

저에게도

 

귀한  향기를 

전도해요

기쁨으로

 

사랑 을 

전하며

시를 만들어요

    • 글자 크기
인생길 친구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 두번째2 2022.10.25 20
56 백범 일지와2 2022.09.06 20
55 쟈켓을 벗어3 2022.08.04 20
54 사랑해요2 2022.07.14 20
53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19
52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9
51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9
50 회정식 2023.12.30 19
49 카페에서 2023.12.29 19
48 엄마 의 향기 2023.12.18 19
47 엄마, 엄마 2023.09.24 19
46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9
45 위대한 민족2 2022.09.16 19
44    사랑하면...2 2022.07.11 19
43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18
42 인생길 2024.04.12 18
백합 화 향기 2024.04.01 18
40 친구야 2024.02.18 18
39 무궁화 묘목 2023.08.24 18
38 위대하신2 2022.09.26 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