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처음사랑

박달강희종2024.02.16 00:24조회 수 26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글자 크기
선물 (by 박달강희종) 어머니에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처음사랑 2024.02.16 26
123 어머니에게 2024.02.24 26
122 백합 화 향기 2024.04.01 26
121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120 바담 풍 2023.11.23 27
119 회정식 2023.12.30 27
118 조연 2024.02.07 27
117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27
116 포도나무요3 2022.07.25 28
115 꽃과 노래 2023.08.21 28
114 카페에서 2023.12.29 28
113 성 삼문2 2022.07.11 29
112 생수의 강5 2022.08.15 29
111 엄마의 노래3 2022.08.19 29
110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9
109 백범 일지와2 2022.09.06 29
108 두번째2 2022.10.25 29
107 백범 일지와 2023.03.20 29
106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9
105 번쩍 안아서 2023.12.16 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