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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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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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첫인상 | 2024.02.2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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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1 |
135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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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그리움 | 2024.02.08 | 25 |
132 | 조연 | 2024.02.07 | 27 |
131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29 |
130 | 친구들 | 2024.02.07 | 26 |
129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0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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