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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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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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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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1 |
| 181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4 |
| 180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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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 177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9 |
| 176 | 할머니3 | 2022.07.17 | 23 |
| 175 | 하얀 발 | 2023.12.28 | 30 |
| 174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0 |
| 173 | 포옹 | 2024.04.06 | 22 |
| 172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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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 169 | 큰 별2 | 2022.07.16 | 29 |
| 168 | 코스모스 | 2023.11.2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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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4 |
| 165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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