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로 그대

박달강희종2023.03.27 11:34조회 수 26댓글 0

    • 글자 크기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4 처음사랑 2024.02.16 26
123 어머니에게 2024.02.24 26
122 백합 화 향기 2024.04.01 26
121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120 바담 풍 2023.11.23 27
119 회정식 2023.12.30 27
118 조연 2024.02.07 27
117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27
116 포도나무요3 2022.07.25 28
115 꽃과 노래 2023.08.21 28
114 카페에서 2023.12.29 28
113 성 삼문2 2022.07.11 29
112 생수의 강5 2022.08.15 29
111 엄마의 노래3 2022.08.19 29
110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9
109 백범 일지와2 2022.09.06 29
108 두번째2 2022.10.25 29
107 백범 일지와 2023.03.20 29
106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9
105 번쩍 안아서 2023.12.16 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