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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