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9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9 |
| 58 | 오른 팔 | 2023.09.04 | 15 |
| 57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 56 | 우리 엄마 | 2023.10.12 | 18 |
| 55 | 운전 하며 | 2024.05.01 | 29 |
| 54 | 월미도 | 2023.12.31 | 27 |
| 53 | 위대하신2 | 2022.09.26 | 21 |
| 52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20 |
| 51 | 유자차 | 2024.07.08 | 1 |
| 50 | 은혜 | 2023.10.02 | 52 |
| 49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9 |
| 48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52 |
| 47 | 인생길 | 2024.04.12 | 20 |
| 46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20 |
| 4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4 |
| 44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7 |
| 43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1 |
| 42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36 |
| 4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6 |
| 4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