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처음사랑

박달강희종2024.02.16 00:24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6
58 노래를 시작3 2022.07.07 37
57 아시나요2 2022.09.05 37
56 예정된 만남5 2022.09.11 37
55 추석 2023.09.23 37
54 장미로 된 시 2023.10.02 37
53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7
52 강강수월래5 2022.07.27 38
51 어머니1 2023.10.06 38
50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9
49 옆지기 2022.10.19 39
48 엄마, 진희야 2023.10.25 39
47 짜장면 과 누이들 2024.05.25 39
46 할머니의 손3 2022.08.08 41
45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43
44 샤론의 꽃2 2022.09.30 44
43 아내의 꽃5 2022.11.10 44
42 영웅 2024.03.28 44
41 귀머거리3 2022.07.28 47
40 3 시간4 2022.08.13 4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