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리움

박달강희종2024.02.08 09:31조회 수 26댓글 0

    • 글자 크기

  그리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언제쯤

만날까요 

알 수없는 

내 희망 

 

이마에

땀 흘려야

내 가족

의지 하고

 

배필을

만나 고 싶어

선물되는

그리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 기독청년 이승만 2024.07.15 3
184 아시나요 2 2024.07.08 9
183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0
182 유자차 2024.07.08 10
181 북극성 2024.01.30 12
180 마음을 크게 2024.07.14 12
179 다시 오시는 이 2024.07.22 14
178 옹달샘친구 2024.02.01 16
177 오른 팔 2023.09.04 17
176 후세의 기억 2024.03.18 17
175 실로암 에서 2024.02.27 18
174 그다음날 2024.05.13 18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18
172 자식사랑 2024.07.11 18
171 어머니 2023.05.16 19
170 정신적 사랑 2023.09.19 19
169 우리 엄마 2023.10.12 19
168 할머니 의 손 2024.06.07 19
167 내일 2024.01.30 20
166 저의 탓에 #2 2023.11.26 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