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피어나는 장미

박달강희종2024.02.02 22:54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글자 크기
하얀 발 포옹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6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175 회정식 2023.12.30 14
174 현아, 사랑해 2023.06.12 39
173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172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4
171 할머니의 손3 2022.08.08 30
170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169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5
168 할머니3 2022.07.17 11
167 하얀 발 2023.12.28 20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65 포옹 2024.04.06 11
164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163 파란 시계 2023.02.15 108
162 키스를 했다1 2022.11.20 56
161 큰 별2 2022.07.16 15
160 코스모스 2023.11.27 12
159 코스모스5 2022.07.19 52
158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7
157 카페에서 2023.12.29 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