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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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노래를 시작3 | 2022.07.07 | 38 |
24 | 내일2 | 2022.09.02 | 39 |
23 | 내일 | 2024.01.30 | 20 |
22 | 내일 | 2023.08.18 | 32 |
21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5 |
20 | 끝까지 | 2023.10.16 | 43 |
19 | 꽃과 노래 | 2023.08.21 | 30 |
18 | 기독청년 이승만 | 2024.07.15 | 3 |
17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9 |
16 | 그리움 | 2024.02.08 | 26 |
15 | 그랬었구나 | 2024.07.13 | 42 |
14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6 |
13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31 |
12 | 그다음날 | 2024.05.13 | 18 |
11 | 귀머거리3 | 2022.07.28 | 52 |
10 | 공항에서5 | 2022.08.22 | 37 |
9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8 |
8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42 |
7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2 |
6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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